happiness!

셀프네일에 들어선지 언 몇개월 ㅋㅋㅋ

젤네일은 안하고,

그냥 매니큐어만 바르고 있었는데.

얼마전에 셀프젤네일키트를 선물받았드랬죠 ㅋㅋㅋ

오잉? 램프도 있고,...신기하다.

그 광택있고 코팅된 네일이 바로 젤 네일이구나~~생각하며.

셀프젤네일 2번정도 해봤음.

첫번째는 진짜 실험용.

두번째는 정말 잘 해야지 싶었는데 ㅠㅠ 아 망해버렸어 ㅠㅠ

과감하게 화이트에 도전해봤는데

그리고 글리터도 사용해봤는데.

멀리서보면 그럴듯한데 가까이서보면 완전 서툴다 ㅋㅋㅋ

하아...다음에 더 잘해야지뭐 ㅋㅋㅋㅋ

ㅋㅋㅋㅋ

겟잇뷰티에서 레인보우 재경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.

화이트는 너무 못바르면 티가 난다고 하던데

내가 직접 경험해보니까~ 진짜 화이트는 너무 티난다 ㅠㅠ;;

글리터도 한건데;;;;

사진으로 전혀 티가 안난다 ㅎㅎㅎ

암튼 내가 아직 손재주가 없어서

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하다.

<< 셀프젤네일 (글리터) 순서 (내가 한 순서) >>

베이스코트 --> 램프 쐬기 --> 화이트 컬러 젤 네일 바르기 --> 램프 쐬기

--> 글리터 바르기 --> 램프 쐬기 --> 마무리탑코트 바르기 --> 램프 쐬기

이렇게 셀프 젤 네일을 완성했다.

내가 잘만 발랐으면

진짜 깔끔했을 텐데 ㅠㅠ

다음에는 약하게 바르더라도

번지지만 않게 발라봐야겠다.

매니큐어는 보통 살쪽에 번지면, 샤워나 수돗물에 저절로 살 부분만 떼어져나오는데,

젤네일은 그대로 굳는 거라서,

살 부분에 삐져나오면 아무래도 지저분해보이는 것 같다.

하지만 광택감은 젤네일이 최고인 듯...

내일 다시 도전 !!!

@ 사진 저작권자 '티스토리 아희 블로그 '

재편집, 불펌 금지

 요즘 나는 운동화에 관심이 많다.

맨날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

많이 헤진 것 같기에~

동네 컨버스 매장에서

컨버스 운동화 구매했다.

컬러가 나름 만족스러워

약간 지우개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

근데 뭔가 상콤하고

발랄해보여서 좋다

컨버스 브랜드만의

별 로고도 짠 ㅎㅎㅎㅎ

일단

이 운동화의 장점은

엄청 가볍다는 점인 것 같다 ㅎㅎㅎ

진짜 신은 듯 안 신은 듯 가벼운데..

단점은

너무 잘 더려워져 ㅠㅠ

원단에 너무 잘 묻는다 ㅠㅠ

힝 ㅠㅠ

그래도 나름 만족했던 컨버스 운동화 ㅎㅎ